해제
이광정(李光靖, 1714~1789)의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휴문(休文), 호는 소산(小山)이다. 그는 이태화(李泰和)의 아들이자 이재의 제자, 이상정의 동생이며, 종숙인 이지화(李志和)의 양자로 입후하였다. 이재(李栽)의 문인으로, 최흥원과 특별한 교유가 있었다. 이 편지에는, 이상정의 사망을 슬퍼하면서 이광정을 위로하고 있다. 또한 영남삼로 중 한 사람이었던 남야공(南野公) 박손경(朴孫慶) 역시 사망하였기에 유림이 흔들린다고 한탄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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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