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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류봉조(柳鳳祚)의 자는 의지(儀之)이고, 본관은 풍산, 거주지는 안동이다. 이 편지에는 이상정이 사망하여 손자 최식이 대신 제문을 가지고 문상을 하러 가서 곡하게 하였다. 그런데 최식이 병이 있는 상태에서 안동까지 가는 길에 병이 더 심해질까봐 염려되니 아이의 소변을 마시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하고 있다. 이 당시는 아이의 소변이 병에 효과가 있다고 여겼던 것 같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류봉조이상정최식문상소변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