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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박정락(朴鼎洛, 1750~1815)의 자는 정우(定于), 호는 농암(礱巖), 본관은 밀양, 거주지는 밀양이다. 최흥원의 문인으로 문집과 차록(箚錄)이 있다. 이 편지에는 『대학』을 공부하는 데에 의심이 되는 뜻 중 치지(致知)를 지지(知止)의 일로 삼는다는 것인데, 지지와 능득(能得)을 치지와 혼용하여 볼 수 없다고 하였다. 『대학혹문』에 나오는 내용이 상세하기 때문에 여기에 의거하여 공부한다면, 치지와 지지, 능득에 대해 잘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박정락학문대학안부대학혹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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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