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류봉조(柳鳳祚)의 자는 의지(儀之)이고, 본관은 풍산, 거주지는 안동이다. 이 편지에서는 인편을 통해 소식을 받으니 기쁘다고 하였고, 자신은 갑자기 제수를 받아서 놀랍고도 부끄럽고 두렵다고 하였다. 또한 손자 최식이 병에게 벗어나면 류봉조에게 보내겠지만 지금의 상황이 좋지 않아 보내지 못하니 민망하다고 하였다. 최흥원은 1778년 1월에 경모궁수봉관(景慕宮守奉官)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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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