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최흥진(崔興震, 1721~1784)의 자는 빈경(賓卿), 호는 월애(月崖), 본관은 경주이다. 최흥원의 족제(族弟)이자 문인이다. 아버지는 최귀석(崔貴錫)으로, 지묘파[다천공파]이다. 이 편지에서는 최흥진의 아들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저절로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섵불리 침약을 쓰지 말라고 하였다. 또한 학재(學齋)를 만들 때 재호(齋號)를 정해야 하는데, '효제(孝悌)' 두 글자를 얻어서 재호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였다. 또한 학재를 운영하기 위한 전답을 설치해야 한다고 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최흥진학재재호효제전답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