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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최우진(崔宇鎭, 1740~1794)의 자는 의중(毅仲), 호는 석간(石澗), 본관은 경주이다. 원래 최흥원의 첫째 동생 최흥점(崔興漸, 1709~1772)의 셋째 아들인데, 최흥원의 막내 동생 최흥후(崔興厚, 1717~1799)의 후사로 입양되었다. 최흥원의 유사(遺事)를 지었고, 최흥원의 조카이자 문인이며, 이상정의 문인이기도 하다. 이 편지에서는 최우진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지 묻고,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하고 밝지 못한 것을 밝게 하는 것은 자신의 입지(立志)에 달려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최우진의 아버지 최흥점의 생일이 다가왔으니 13일 쯤에는 돌아오라고 하였다. 이때 최우진은 공부를 위해 산에 있었다고 한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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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