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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윤계동(尹啓東, 1715~?)의 본관은 해평(海平), 자는 명숙(明叔)이고, 이 당시 대구부사였다. 최흥원은 윤계동에게 새해 안부 편지를 보내려고 했는데, 윤계동으로부터 작년 12월의 편지가 도착하여 기쁘다고 하였다. 또한 지난 번 편지에서 말한 내용에서 알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다는 가르침을 직접 보여주셔서 감사하지만, 망령된 말을 두 번이나 해서 죄를 얻을까 두렵하고 하였다. 윤계동에게 보낸 편지는 이 편지를 포함하여 총 세 통이 남아 있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윤계동새해가르침안부대구부사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