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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윤계동(尹啓東, 1715~?)의 본관은 해평(海平), 자는 명숙(明叔)이고, 이 당시 대구부사였다. 윤계동은 최흥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대구부사의 업무가 공부를 방해한다고 근심하였다. 최흥원은 이에 대한 답으로, 군자는 학문을 함에 일상의 온갖 일들이 모두 공부가 된다고 하였다. 또한 진실로 마음을 다하여 일마다 올바름을 추구한다면 학문은 쓰임새가 있고 정사는 근본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로하였다. 윤계동에게 보낸 편지는 이 편지를 포함하여 총 세 통이 남아 있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윤계동군자학문정사대구부사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