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조덕신(曺德臣, 1722~1791)은 본관 창녕, 자 직부(直夫), 호 둔암(遯庵) 혹은 일사정(一絲亭)이다. 지산 조호익의 후손으로 이광정, 임필대 등과 함께 팔공산 부인사 등에서 강론하기도 했다. 이 편지에서는 최흥원이 산에 들어간 뒤에 안부를 전하지 못했는데 편지를 받아서 매우 기쁘고, 팔공산에서 여러 벗들과 강론을 한다고 하니 좋다고 하였다. 또한 성현의 경전을 공부하는 데에 연속적으로 축적해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광정과 임필대 등에게도 자신의 안부를 전해달라고 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조덕신팔공산경전이광정임필대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