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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최주진(崔周鎭, 1724~1763)의 자는 공보(公普), 호는 동계(東溪), 본관은 경주이다. 최흥원의 아들이자 문인이며, 이상정의 문인이기도 하다. 부인은 풍산류씨 류영(柳泳)의 딸이고, 아들은 최식(崔湜, (1762~1807)이다. 이 편지에는 이전에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이 없어서 다시 보낸다는 내용이 있다. 안부는 어떠한지, 제술은 얼마나 늘었는지, 학문의 성장은 어느 정도인지를 궁금해 하였고, 이전에 말에서 떨어졌기에 조심해서 말을 몰라고 하였다. 또한 함께 강론할 때에는 자신의 뜻을 정확하게 말해야 할 것을 언급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최주진제술학문강론안부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