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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조선적(1697~1756)의 본관은 창녕(昌寧), 자는 중길(仲吉), 호는 치재(恥齋)이다. 영천 출신으로 함께 학문을 강론한 도우(道友)였다. 조선적은 최흥원의 아들 최주진(崔周鎭, 1724~1763)을 가르치고 있었는데, 이 편지에서는 자신의 아들의 미흡함을 말하면서 조선적이 계속 아들의 스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조선적과는 이 편지를 포함하여 5번 편지를 보냈는데, 아들에게 스승이 되어주기를 원하는 내용 및 강학활동, 교유 등의 내용이 있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조선적최주진스승영천강학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