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손명대(孫命大, 1675~1733)의 본관은 일직(一直), 자는 측천(則天)이다. 그는 이인좌의 난 진압의 공으로 경상좌도수군절도사(慶尙左道水軍節度使)로 임명되었고, 1733년 제주목사에 임명되었으나 부임 도중에 사망하였으며, 병조참판(兵費參判)에 증직되었다. 지중추부사 손필억(孫必憶)의 아들이자 최흥원의 장인이다. 1721년에 최흥원은 손명대의 사위가 되었다. 1733년 6월에 손명대가 임기 중 사망하여서 최흥원은 장인을 잃은 슬픔을 글에 담았다. 손명대의 아들이자 최흥원의 처남인 손진민(孫鎭民, 1694~1776) 역시 병마절도사를 역임하였다.
출처
경주최씨칠계파종중, 『백불암선생문집』, 대보사, 1999
키워드
손명대장인손진민제주목사경상좌도수군절도사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