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이미지
해제
최화진이 압로정 시축에 실린 시에 차운한 시이다. 후손들이 압로정을 새로 지어 송담 채응린(1529~1584)의 유지를 계승했다고 표현하면서, 압로정의 경치를 읊었다. 시의 형식은 칠언율시이며 1제 1수로 이루어져 있다. 최화진은 자가 사구(士久), 호가 칠실(漆室), 본관이 경주이다. 육와 최흥건(1712~1769)의 아들이자, 백불암 최흥원(1705~1786)의 조카이다. 최흥원과 대산 이상정(1711~1781)의 제자이며, 입재 정종로(1738~1816)와 교유했다. 압로정은 1561년(명종 16)에 채응린이 금호강 강가에 지은 정자이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55년(효종 6)에 복원되었고, 1673년(헌종 14)에 방화로 다시 소실되었다가, 1796년(정조 20)에 다시 복원되었다.
출처
book.ugyo.net/viewer/view?itemId=ACKS_MT#node?itemId=ACKS_MT&cate=img&depth=5&upPath=&dataId=ACKS_MT_09000068_0010_0020_0010_000050
키워드
압로정금호강(琴湖江)채응린(蔡應麟)(송담(松潭)탄은(灘隱))
소장정보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국립경국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한국국학진흥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