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제
최흥립이 인지정의 경치를 읊으면서, 성리학에서 말하는 도의 근원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시이다. 시의 형식은 칠언절구이며 1제 1수로 이루어져 있다. 최흥립은 자가 산보(山甫), 호가 천옹(喘翁), 본관이 경주이다. 초명이 흥교(興敎)이다. 백불암 최흥원(1705~1786)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당내 사람들과 백일계(百一契)를 조직하여, 백세(百世) 흘러가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변치 말자는 뜻을 표방하여 화목을 도모했다. 인지정은 지헌 최효술(1786~1870)의 <농연잡영>을 이루는 경관 중 하나이다.
출처
nl.go.kr
키워드
인지정(仁智亭)농연잡영(聾淵雜詠)본원(本源)
소장정보
국립중앙도서관,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구가톨릭대학교 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 중앙도서관, 영남대학교 도서관, 연세대학교 학술문화처 도서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