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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최흥건이 팔공산을 오르며 읊은 시이다. 『육와유집』 권1 맨 첫 장에 실려 있다. 팔공산의 맑은 경치를 보며, 세상의 먼지[世塵]를 씻어내고 마음이 깨끗해지는 느낌을 표현했다. 시의 형식은 칠언절구이며 1제 1수로 이루어져 있다. 최흥건은 자가 입부(立夫), 호가 육육와(陸陸窩)·육와(陸窩), 본관이 경주이다. 백불암 최흥원(1705~1786)의 동생이다. 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북구와 경상북도 영천시·칠곡군 등지에 걸쳐 있는 산이다.
출처
육와유집(陸窩遺集)
키워드
팔공산(八公山)심진(尋眞)돈각(頓覺)
소장정보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