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일 년 전만 해도 수매양을 조사하게 돼며 동장이 수매량을 조금 올리서 면에 보고하며 면에서 수매량 불가서 군에 보고을 해서 응뜰이 행정인 줄 알고 있는데 이변에 그 반대로 농민이 실량을 보고을 동장에게 보고한 것이 동장이 그대로 보고하지 않고 더 축소을 해서 면에 보고을 했따고 하며 면에서는 동장에 신청을 밭든 것보다 더 축소을 해서 군에 보고 했따고 하니 사람이 바커니까 각 행정이 반대가 대는구나. 그리고 누가 축소을 했든지 농민의 수매량을 전부 바다더리며 보고 따위는 별 문제가 대는데 전량을 정부에서 바다더리지 않코 농민이 신청을 한 것만이 정부에서 바더리기 때문에 시멋이서는 실립량 전량이 다 나와따면서 첯 수매에 몿댄 사람은 어마어마한 손예을 보고 있다.
왜냐하며 실립량만 바다준다고 하며 실립을 일체 안하는 사람은 수매을 고리하여야 됄 탠데 수매량을 한 가마니도 안 했는 사람이 80가마나 대고 대다수가 실립을 안 했쓰며 그리고 농사마지기 짗는 사람만이 금년에 숭년이 젗셔니까 매상을 대지 한코 상인에깨 내며 더 바지 않깨나 하고 신고을 하지 않고 있따 그 사람들이 젖 매상을 다 대고 마라쓰니까 우리 마을에서는 매상량이 다 나와따고 하며 매상을 바다주지 않코 약 한 달이라는 공백이 대니까 업는 사람은 일반 이자는 늙어가지 매상은 업따고 하지 할 수 업시 상인예깨 2등 가격에서 1,000원을 들주고 마을 매상가마니을 다 팔라 같쓰며 그 중에서 일등 나락 가격을 천다며 아주 큰 손에을 보고 상인예깨 는기고 마라다.
이것들을 생각을 해보며 면 직원들이 생각도 업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십프며 면 직은들을 전부 모가지 잘라야 댄다고 말하고 십다. 왜냐. 면에서 수매량 신고 바든 량을 고대로 수매를 바다 더리쓰며 농민들도 원망을 쫓할 견대 수매량을 한 가마니도 하지 안은 사람이 수매을 다 하고 마라쓰니 원망소리가 말할 수 업따고 보며 수매을 롯한 사람은 일반이자 늙가 주야지 수매 돈보다 일등 계산을 한다며 이천오륙백은 손에을 보니 않나 하고 생각이 들며 전체의 수량을 본다며 말할 수 업시 큰 손에을 보있다.
이 사람들이 면에서 정식대로 해쓰며 이번에 손예을 본 사람들이 여려모로 수익을 볼끄시며 수매량을 신고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번에 득 좀 볼라고 들어따큰 손에을 보고 말 탠돼면 직은들의 무관심으로 정직한 농민들이 말할 수 업씨 손에을 본 것이 원망스렵다.
그리고 정부에서 행정을 해가는 것을 볼 때에 자신은 한밤중이라고 말하고 십다.
에 자신은 한밤중이라고 말하고 십다.
해제
시대의 경제적 불황을 드러내고 있다. 면 직원들의 축소 보고와 관리 부실, 농민 실사 미비, 약 한 달 동안 수매 지연 공백 등의 문제들로 인해 정직한 농민은 고이자까지 내며 손해를 보고, 상인은 저가에 매상량을 모두 가져가 큰 이익을 챙긴 사실에 권순덕은 이를 비판하고 있다.
불가서는 불려서, 응뜰이는 엉터리, 시멋이서는 시내이에서는을 뜻한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수매행정손해원망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