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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벼단은 비가 안 아도 집단이 다 쎡고있는데 비가 여름 모양 살도로 오고 있스니 집단은 아무것도 땔감용으로는 불가능으로 보고 있다. 금일은 일기가 변득서려으 휴식을 하고 마랐다. 지출 … 혜진 과자 20원
해제
권순덕은 당시 국가에서 권장하던 나락 종자인 통일벼를 재배한 것으로 보인다. 권순덕에 따르면 통일벼는 비가 오지 않아도 쉽게 썩는 특성을 있다고 한다. 아울러 종일 이어진 비로 인해 남아 있던 짚단(볏단)이 축축해져, 땔감으로조차 활용하기 어렵다고 한탄하는 내용의 기록이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통일벼땔감일기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