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눈이 녹지 아니하여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병아리 사육법을 뒤저 보니 내가 아푸로 양계업을 할 날이 가까이 오니 한편으로 마음이 좁급하고 마음이 후련하게 여겨지면서도 내가 공부하였던 것이 성공의 길이 와는냐 불결하느냐 할 때에 두 길의 지점에 노여서 갈피을 잡지 못할 정도 무안하게 하료 일과을 지나고 말라다.
인간은 꾸준히 노력하여야만 성공의 길을 차저서 살라 갈 수 있다.
해제
새로운 사업을 앞두고 싱숭생숭한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눈병아리사육양계업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