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눈이 만나서 길도 없써서 시오좀을 도랑에 부어버리고 마구관 그럼도 쳐버리고 재관에 재도 눈 때문에 봄버리 거름 자리에 버리지 못하고 집에서 쳐서 거름어로 덥어서 버리고 말라다. ※ 사람이란 마음을 바로 가지야만 돈을 벌 수 있쓰며 성공의 열쇠와 다름이 없다고 생각해 보았씀. 1. 현 동내를 바서 3년 전만 바도 행동이라 던지 모던 것을 바도 타 동내 모범이 댈 정도로 유지하여 와는데 현재 와서는 (선)후배도 없이 마구 노라나는 것을 볼 때 현 유치로 간다면 머지와나 패동이 될 껏을 생각해 보았씀.
해제
그럼은 거름을 봄버리는 봄보리를 가리킨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거름도랑눈동네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