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광설품에 눈이 영남이 18cm 폭설이 양일관 25cm. 50년 만에 첨음 만이 와다고 함. 눈이 많이 와서 토기 잡을라고 사양을 같다 옻만 바리고 오면서 다시는 토기 사양을 아지 않계다고 결심까지 하여씀. ※ 사람이란 결단성이 있써야만 언재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보았씀. 양계업을 너저도 3 초순에는 시작할 예정에 있씀.
1月 총 금액 지출 354원.
해제
사양은 사냥을 가리킨다. 매번 허탕만 치는 토끼사냥에 대한 울분을 느낄 수 있다. 양계업에 대한 구상도 하고있는 모습이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눈토끼사냥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