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시오좀 과수에 주고서 오미 오래목 둥치을 가지고 와서 닭 봉창을 만더는대 나무가 적어서 한 쪽만 만들고 만들려 놓은 곳에 컵질만 벚켜서 과손 막에 같다 노았서면 오후에 풀나무 한 짐 하는대 갈개을 오래목 둥치로 갈라서 나무짐이 중심을 잡지 못하고해서 오미 쳐박아서 나무가 분산대어서 나중에는 한 짐이 부족 대어서 그 자리에서 다시 나무을 하여서 조금 너저써다.
해제
오래목은 오리목을 가리킨다. 양계업을 위해 며칠 내내 닭장을 축조중이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과수원오래목닭장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