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리밭에 인분주고서 오미 어제 오래목 둥치을 4개을 풀나무 속에 너어서 오다 무그어서 오래목 둥치는 베노코서 와서 오래목 둥치을 가지 올려고 보니 밭에 일하는 사람이 있쓰서 가지 쫓하고 아침 먹지 전 통생을 보내서 가지고 와서 닭 창문 두 개 만들고서 오후에는 풀나무 한 짐 함. ※ 황상 사람이라는 말할 때는 조심해서 이야기 하여야 한다는 것을 너켜 본다.
해제
오래목은 오리목을 가리킨다. 며칠 내내 직접 닭장을 만들고 있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보리밭오래목닭장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