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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닭 창문 할려고 오래목을 두 개 잘라서 창문을 두 개 만들고 풀나무 하려 가서 미련하계 만니 하여서 가지고 오너라고 고생이 많아다. 이재는 무선 일을 해도 너무 미련 하계 하지 안커로 하였다. ※ 인간이라는 무선 일이던지 내일마리 삼아도 왜관상으보더라도 착실이 하여만 인간의 인사을 바덜 수가 있다.
해제
오래목은 오리목을 가리킨다. 내일마리 삼아도는 내일 중단하게 되더라도를 뜻한다. 꾸준히 나무를 하여 양계장을 만드는 중이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오래목풀나무닭장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