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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나무가 없서서 동민 일동이 한 짐식하는대 나도 송갑을 한 짐 하고서 오래목 둥치을 대문 가로나무가 바람에 푸려저서 가려 널라고 두 개를 배어와서 대문 가로나무을 동문이 해서 안전하계 곤치고 토기 잡을라고 목맹이 5 개을 노코서 오면서 오래목을 한 포기 배어 와다.
해제
오래목은 오리목을 송갑은 솔가지 목맹이는 올가미를 가리킨다.
출처
아포일기
키워드
나무오래목토끼
소장정보
권순덕 자택 소장(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 대신리)